Claude AI로 건설 공문서 초안 만들기 — 실제 프롬프트와 결과 공개
Anthropic Claude AI를 활용하여 소방공사 공기 연장 요청서·물가변동 청구서·하도급 계약서 초안을 작성하는 실제 프롬프트와 결과물을 공개합니다. 잘 쓰는 프롬프트 작성 원칙도 정리합니다.
건설 공문서에 AI를 쓰면 안 되는 경우
AI를 건설 공문서 작성에 활용하기 전에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① 법령 조항 인용 시 AI가 틀릴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실제 법령 원문으로 검증이 필요합니다. ② 계약금액·날짜·당사자 정보는 AI가 입력된 내용을 그대로 쓰므로 입력 정확도가 중요합니다. ③ 중요 계약서는 법적 검토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AI는 '초안 작성 도우미'이지 법률 전문가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2025년 현재 Claude AI (Anthropic), ChatGPT (OpenAI), Gemini (Google) 등 LLM이 건설 실무에 활용되고 있으며, 이 중 한국 법령·건설 용어 이해도는 Claude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실무자 평가가 많습니다. 특히 국가계약법·하도급법 조항을 정확히 인용하는 능력에서 차이가 납니다.
공기 연장 요청 공문 프롬프트 — 실제 예시
- 프롬프트: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66조에 따른 공기 연장 요청 공문을 작성해줘. 발주처: OO시청, 공사명: OO동 소방설비공사, 원 준공일: 2025.06.30, 요청 준공일: 2025.07.23, 연장 사유: 2025.05.10 발주처 설계변경 지시로 스프링클러 배관 경로 변경, 추가 23일 소요. 공문 번호 인용: 제2025-178호'
- 결과: 법령 조항이 포함된 A4 1페이지 분량 공문 초안 30초 완성
- 검토 포인트: 법령 조항 번호 원문 확인, 날짜·금액 정확도 수동 검토
잘 쓰는 프롬프트 5원칙
AI 공문서 작성 프롬프트 품질을 높이는 5가지 원칙: ① 역할 지정 ('건설 공무 전문가로서'), ② 법령 명시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64조에 근거하여'), ③ 수치 포함 ('3%p 이상, 90일 경과'), ④ 서식 지정 ('A4 1페이지, 수신·참조·제목·본문·첨부 형식'), ⑤ 예시 요청 ('첨부 서류 목록도 함께 작성'). 이 원칙을 지키면 수정 작업이 대폭 줄어듭니다.
- 나쁜 프롬프트: '공기 연장 공문 써줘' → 너무 짧아 결과 품질 낮음
- 좋은 프롬프트: 발주처·공사명·날짜·사유·근거법령·서식 요건 모두 명시
- 반복 사용: 자주 쓰는 공문 유형은 프롬프트 템플릿으로 저장해두기
- 검증 필수: AI 결과물은 반드시 법령 원문과 내부 기준으로 재확인
물가변동 청구서·하도급 계약서 프롬프트 예시
물가변동 청구서: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64조 품목조정률 방식으로 물가변동 조정 청구서를 작성해줘. 계약금액 5억, 선금 1억 수령 후 기성율 40%, 강관 단가 입찰 시 대비 8.3% 상승, 노무비 단가 4.2% 상승. 조정 청구 금액 계산식 포함.' 하도급 계약서: '하도급법 제3조 필수 기재사항이 모두 포함된 소방공사 하도급 계약서 초안 작성. 도급금액 3억, 하도급 1.2억, 공기 120일, 선금 20%, 하자담보 3년.'
해한Ai — AI 공문서 자동화 완성판
해한Ai의 공무서류 자동화는 Claude API를 기반으로 건설·소방 현장 데이터와 법령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여 LLM이 법령 조항을 정확히 인용하고 현장 수치를 자동 채워 넣습니다. 프롬프트를 직접 작성할 필요 없이 공문 유형과 공사 정보를 선택하면 최적화된 프롬프트가 자동 구성됩니다. 현재 30종 이상의 공문 템플릿이 제공됩니다.